안녕하세요 <br>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입니다.<br>11월 문화콘텐츠 전문가과정을 진행하면서<br>그 중 저작권 분야의 라이센싱, 의장과 상표, 저작권 과정을 추천합니다. 더욱 글로벌화 되가는 이 시점에서 공유될 수 밖에 없는 문화콘텐츠 분야의 저작권에 관련된 부분을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br><br>이하는 문화콘텐츠 분야의 여러 강좌들에 대한 상세 설명입니다.<br>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br><br><br>< 11월 사이버문화콘텐츠아카데미 전문가과정 정보 ><br><br>1. 개요<br><br><br> (1) 전문가과정 목적<br><br>a. 문화콘텐츠 산업의 기본 인프라를 담당할 인력들에게 기획부터 시장에 대한 관리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경쟁력 강화<br>b. 문화산업 관련 인력 및 일반 관심자들을 대상으로 한 인적교류와 정보공유의 장 마련<br>c. 온오프라인 교육의 연계를 통해 문화콘텐츠 산업 분야의 양질의 교육 체계 구현<br><br><br> (2) 교육과정의 특징<br><br>a. 문화콘텐츠 산업 분야의 최고의 교수진들을 통한 동영상 위주의 생생한 강의 <br>b. 책임교수, 튜터, 과정운영자 등을 통한 학습자 중심의 밀착관리를 통한 수강생 관리<br>c. 오프라인 특강 3회, 팀 프로젝트 및 각 과목별 오피스아워 진행을 통한 <br>학습만족도 제고와 인적 네트워크 구성<br><br><br> (3) 전문가과정 4기 진행 일정<br><br>- 수강신청: 2005년 10월 24일 ~ 2005년 11월 11일<br>- 과정오픈: 11월 14일<br>- 학습기간: 12주 (오프라인 특강 3회 포함)<br>- 비용: 국가지원 이외 10만원 부담  <br>※기업회원과 기존의 개별 2과목 이상 수료자에게는 20% 할인혜택<br>  - 오픈과정 <br><br>●전략기획 <br>-고객의 요구 및 사업성격에 맞는 문화콘텐츠를 전략적으로 기획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과정 <br>(문화콘텐츠산업론, 문화콘텐츠상품기획, 세계콘텐츠 시장의 동향)<br><br>●마케팅전문가 <br>-문화콘텐츠 시장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전략적인 의사결정을 하고, 적절한 마케팅 전략으로 수익성을 창출해낼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과정<br>(문화산업론, 문화콘텐츠비즈니스모델, 마케팅 조사론과 CRM)<br><br>●저작권 전문가<br>-날로 확대되는 문화콘텐츠 시장에서 콘텐츠 상품 자체에 대한 저작권 보호 및 관리 방법의 이해를 통해 문화콘텐츠산업의 부가가치를 확보할 수 있는 전문가 양성<br>(라이센싱, 의장과 상표, 저작권)<br><br>●지역 전문가(신규 개설) <br>-다양한 문화 콘텐츠 산업이 발전하고 있는 일본, 중국, 미국 시장의 현지 전문가들의 생생한 현장 중심의 온라인 강의와 각 지역별 콘텐츠 시장에 대한 국내 전문가들의 오프라인 강의를 통해서 세계의 콘텐츠 시장 전문가 육성<br>(일본 문화 콘텐츠 시장의 이해, 중국 문화 콘텐츠 시장의 이해, 미국 문화 콘텐츠 시장의 이해)<br>※ 정원은 전공별 70명씩 총280명. <br><br><br>(5) 문의 및 연락처<br><br>- Tel (02)757-9752<br>- Fax (02)757-9713 <br>- E-mail cyber02@kocca.or.kr<br>- homepage http://contents.connect.or.kr<br><br><br>※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은?<br><br>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은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일본, 영국, 캐나다, 중국 등 세계 주요 국가들이 문화콘텐츠산업을 국가적인 핵심 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가운데 문화콘텐츠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인력양성을 핵심 지원 사업 영역으로 설정하고 전문성을 갖춘 인적자원 확보를 위하여 적극적으로 사업을 개발,추진하고 있다.<br>이러한 인력양성의 일환으로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은 2003년 9월 사이버 문화콘텐츠 아카데미를 설립하여 문화콘텐츠 전문가 및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우수한 사이버강의를 전액 국가지원으로 제공해 왔다. 지난해, 7,000여명 이상이 수강하였으며 평균 80%이상의 강좌 만족도를 기록하는 등 문화콘텐츠 관련 전문 온라인 교육기관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구축하여 왔다.<br><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