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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국어대학교 여름 풍경

안녕하세요.

부산외국어대학교 홍보대사 아리스타타입니다.

1학기를 마무리하고 여름방학을 맞이했습니다!
푸른 하늘과 나무들이 싱그럽게 어우러지고 햇볕이 뜨겁게 내리쬐는 날,

부산외국어대학교의 여름 풍경을 담아보았습니다.
 

 

햇빛과 푸른 하늘, 나무가

여름이 왔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정문에서부터 캠퍼스로 올라오는 길에도

양옆에 푸른 나무들이 반겨줍니다.



셔틀버스 정류장에서도

여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건학관 뒤쪽은

풀과 함께 예쁜 길을 이루고 있습니다 :)



학생 기숙사 건물 앞쪽에도 여름이 찾아왔습니다.

푸른 하늘과 멀리 보이는 금정산이

학교 건물과도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가지런히 정리된 나무들이 보이는 이곳은

학생 기숙사 뒷길입니다.


 

앞에 보이는 D동 강의동 아래쪽에서도

나무들과 풀이 싱그럽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푸릇푸릇한 잔디가 있는 메모리얼 광장과 만오기념관이

햇빛을 받아 더욱 빛나 보입니다!



F동 대학 본관 앞쪽에서 만오기념관을 찍어보았습니다.

I동과 연결된 엘리베이터 앞에는

여름에 피는 꽃인 능소화가 있습니다.

초록색 나무들 사이에서 주황색 꽃이 더 돋보이는 것 같습니다!

여름방학이 시작되면서 방학을 보내고 있을 학우 여러분들께서도
찾아온 여름을 만끽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부산외국어대학교 홍보대사 아리스타타였습니다.

※ 외성스케치에 올라온 사진에 대한 저작권 및 초상권은 부산외국어대에 있음을 알려 드리며, 초상권자의 요구 시 사진은 삭제하여 드립니다.

2021. 7.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