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외국어대학교 컴퓨터공학과는 1982년 개설한 이래 1,000여명의 졸업생들을 배출하였으며, 컴퓨터 및 IT 관련 대기업, 중소기업, 대학교, 연구소 등 다양한 분야에 핵심 인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부산지역 대학교 IT 관련 학과들 중에서 가장 많은 삼성멤버십 합격생을 배출하여 삼성전자에 입사 및 재직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프로그래밍 실습, 프로젝트 수행 등을 위한 다양한 실습실들을 운영하고 있으며,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들을 위한 개인 공간과 실습 PC를 제공하는 랩(LAB)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산학연계 사회맞춤형(LINC+) 사업과 연계한 융복합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29개국 해외 협력대학과 교환학기제(3+1, 7+1, 2+2) 운영을 통한 복수학위제를 지원하고 있어서 학생들의 글로벌 교육을 지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