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5일 스마일 페스티벌이 진행되었습니다.
5월 한 달 동안 열심히 준비했던 행사인 만큼 아쉬움도 있겠지만, 국제비서학과 재학생들의 역량이 보이는 행사였습니다.
참가자로서, 스태프로서 또 멘토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의 노력을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고생 많으셨습니다.
축하공연 해주신 중앙동아리 카덴차, 팔분음표 팀에게도 감사 말씀 전합니다.
늘 국제비서학과를 위해 힘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제19대 명품 국제비서학과 학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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