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설계의 날]
안녕하십니까 국제비서학과 학우여러분들! 추운겨울날 따뜻하게 잘 지내고 계신가요? 다름이 아니라 지난 11월 25일에 진로설계의 날이 진행되었습니다. 졸업생 선배님 3분께서 많은 도움을 주셔 한층 더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소중한 시간 내어 귀한 걸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국제비서학과 재학생 여러분들도 미래에 저 자리에서 멋지게 강의를 하는 날들이 오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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