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
12월5일 유럽지역통상학과에서는 갱스터의 마지막 행사인 과밤이 있었습니다.
1부는 19년도를 이끌어갈 학생장과 대의원 선거를 뒤로
배꼽을 부여잡아야만 하는 레크리에이션과 다양한 영상들을 시청 하였었습니다.
2부에서는 정말 열심히 준비한 18학번 새내기 아이들의 아이돌무대와
예비역, 학생회 갱스터의 무대가 있었습니다!!(동영상 참고하시면 됩니다 )
또한 일년동안 열심히 해온 학생회 갱스터 일원 모두와 18학번 새내기들의 눈물은
2018년도를 얼마나 열심히 살았는지의 증표가 아닌지 싶네요
고생했습니다 갱스터
이제 푹 쉬십시오!!
고생했다 우리 18학번 새내기 여러분!
이제 늠름한 선배가 되어 유럽지역통상학과를 잘 이끌어 가기를!!!
재학생 여러분 매 행사에 자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아리장 여러분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로써, 갱스터의 무대는 막을 내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