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G2 영중학과 22년도 예비 졸업생 김동규입니다. 이번 4학년 1학기에 해외취업에 성공하여 2학기부터는 인도네시아에서 근무하게 되었는데요. 어떻게 보면 운일 수 도 있다고 하지만 평소부터 영어 중국어 등 언어에 대한 관심이 많아 꾸준히 공부한 결과라고 생각해요. 개인에 따라 공부의 깊이가 다르지만 자신이 좋아하고 자신있는 분야의 언어부터 꾸준히 연습하고 공부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거에요. 처음에는 많이 어렵고 서툴더라도 주변에 있는 친구들이나 교수님들 또는 선배님들과 친해지면서 많은 이야기를 들어보게 된다면 자신이 가야할 길이나 해야할 일들의 우선순위가 눈에 보이게 될 거고 그렇게 한발짝 씩만 노력하다보면 모든 문제 해결할 수 있을거에요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