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G2영중학부 김지훈입니다.
대학을 다니며 학점과 학과생활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저는 공모전, 프로젝트와 같이 다양한 교과 외 활동을 했습니다. 교과 지식을 바탕으로 여러 주제를 가진 공모전, 프로젝트, 외부교육 등 교과 외 활동들이 학교 밖에 나갔을 때 자신만의 스토리가 됩니다. ‘이렇게 바빠도 되나?’ 싶은 생각이 들만큼 바쁜 날도 많았지만, 교내 교수님들과 여러 대내외활동 경험을 통하여, 롯데 인턴이나 중견 미디어사의 직원으로 일할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제가 후배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내가 가진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자신만의 특색을 만들라고 전달드리고 싶습니다. 학과, 학교공모전, 대외공모전, 교수님등 자신이 희망하는 분야에서는 특이한, 특출난, 또는 이상한 스토리를 가진 사람이 되는 것이 본인이 희망하는 취업의 방향성에 굉장한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스토리텔링을 하세요. 언어, 마케팅, IT등 배움의 영역이 다양한 G2학과에서는 더욱 많은 기회가 있습니다. 자신의 탄탄한 스토리를 만든 후배님들이 앞으로 더욱 좋은 기회를 얻을수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