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학년 때는 영상 산업에 대한 역사와 철학을 공부하여 인문학적 소양을 쌓고,
고학년이 되면 실습실을 활용한 다양한 실습 강의와 더불어 영화의전당에서 영화 제작 아카데미를 수료하게 됩니다.
저 역시 위의 커리큘럼에 충실하게 임하여 구글 뉴스랩 인턴, MBC 14F 창립멤버, 허핑턴포스트코리아 다큐 PD,
널 위한 문화예술 책임PD의 커리어를 차례로 쌓을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영화, 방송, 광고계 전현직 교수진을 갖춘 우리 학과와 함께 꿈을 펼쳐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