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우리를 이끌어 주시는 교수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전해드렸습니다.
준비한 이벤트에 기뻐해주신 교수님들 감사합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마주보고 이야기 하는 시간이 많이 없어 안타깝지만 무도 안전하게 만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