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베트남 특별반 문화체험
우리대학교 한국어학당에서는 지난 4일, 동래구에 위치한 음식나라조리학원에서 ‘베트남 특별반 문화체험’을 실시하였다. 이번 문화체험에는 25명의 베트남 유학생이 참가하여 한국 음식을 대표하는 ‘소불고기’를 만들었다. 행사에 참여한 유학생들은 자신들이 직접 만든 음식을 먹으면서 한국의 음식 문화를 보다 생생하게 체험하였으며, 완성된 음식 중에는 우수작을 심사하여 상장도 수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