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이스 지 포라 대학에 도착한 학과 학생들 소식 알립니다!
오는 9월 12일 UFJF의 개강을 앞두고 일찌감치 도착한 포르투갈어과 재학생 3명이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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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번역 – 16학번 박현규
UFJF, 팬데믹 시작 이후 첫 교환 학생 수용하다
지난 24일 수요일 오후, 한국의 부산외국어대학교(이하 BUFS) 재학생인 이금주(23), 박현규(26), 박성민(25) 학생들이 주이스지포라연방대학교(이하 UFJF) 국제관계위원회(이하 DRI)에서 브라질 문화와 교환 학생 기관에 속하는 제도적 질문에 관한 정보를 얻기 위한 환영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학기에는 총 6명의 한국국적 교환 학생들이 있을 예정이며, 이 중 3명은 9월 12일 강의 시작을 위해 브라질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이 학생들은 펜데믹 시작 이후 UFJF의 첫 교환 학생이 될 것입니다.
한국 최고의 언어 교육 센터 중 하나로 여겨지는 BUFS는 2018년에 UFJF와 두 기관 사이 학생들의 교류와 국제화를 더 활발히 가능하게 하는 교류협정을 체결했습니다. 세 학생의 환영식은 국제관계 매니저, Hugo Rocha에 의해 진행되어 졌는데, 소개가 진행되는 동안 브라질 문화들의 모습에 대해서, 대학의 기반 시설 그리고 UFJF 대학생의 생활적 특성에 관해서 설명했습니다. Hugo는 미나스제라이스 주에 위치한 대학이 다음번에도 교환 학생들을 다시 받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강조했습니다.
“UFJF에 유학생들의 존재는 가정에서 국제화를 가능케 하고 학계가 다른 지역 출신자들과 만날 수 있으며, 대학캠퍼스 자체에서 다른 문화간 상호 작용과 의사소통의 능력을 발전시킵니다.”
브라질에서 각각 Amanda, Eduardo 그리고 Breno로 알려질 금주, 현규 그리고 성민에게 UFJF로 온 것은 BUFS에서 그들이 공부한 언어, 포르투갈어를 경험해보는 기회이고 더 강하게 만들며, 브라질에 대해서 더 많이 배우는 기회로 묘사됩니다.
“한국에서 대부분의 많은 사람이 이 언어를 말할 수 없으므로 포르투갈어는 저를 취업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게 해주는 차별점입니다. UFJF와 BUFS의 파트너쉽을 통해 저는 저의 포르투갈어를 더 잘하기 위해 브라질로 올 수 있었고, 그렇기에, 이 언어에 숙달함으로써 취업 시장에서 더 나은 기회들을 쟁취할 수 있습니다. 저는 브라질 사람들과 함께 배운다는 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라고 Eduardo는 UFJF에서 공부하는 것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습니다.
교환 학생들은 Juiz de Fora에 6개월 동안 머무르며, 나중에, UFJF에서 6개월의 기간을 갱신할 수 있습니다.
교환 기회 및 UFJF의 파트너 대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DRI 웹사이트를 확인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