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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학생 이야기
[UFJF] 교환학생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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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16학번 박현규
저의 이름은 박현규이고 포르투갈어로는 에두알두 입니다.
저는 포르투갈어과 학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 브라질에 오게 된다면, 저의 포어실력은 향상할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사실 한국에서 포르투갈어는 그렇게 유명하진 않습니다. 그래서 만약 포르투갈어를 잘 구사하는 사람이 있다면, 모든 회사들이 그를 원합니다.
첫번째로는, 한국을 응원하고요 그리고 두번째로 브라질을 응원합니다 이게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한국사람이니까요 그리고 여기에 살고 있기 때문이니까요.
Q: 브라질에 있으면서 한국을 응원하는건 어떤가요?
저에게는 친구들, 버디들 그리고 동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한국에 대해 질문하고 응원해주고 있어요 그리고 그 질문은 ‘한국결과 어떻게 됐어?’ 이런식으로요. 그들은 항상 나와 한국을 응원해주고 있어요. 그래서 별로 어렵지 않아요.
2022. 1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