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학기에 카잔으로 어학연수를 떠난 러시아어과 학생들의 생활모습입니다.
철환선배, 민이, 보라, 인규, 태은이, 해연이, 민지, 호성이, 민희, 유진, 가영, 세은이까지
총 12명으로 구성된 이번 카잔 파견학생단은 이제 러시아에 완전히 적응해서 잘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내년 여름까지 러시아어 연습 많이 해서 자신감을 갖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
(↓ 사진있습니다)
1. 담임선생님과
2. 러시아 친구의 생일파티에서
3. 전쟁기념관에서
4. 챔피언리그
(누구랑 누구 경기인지는 모르겠지만, 굉장히 부럽다!!!)
5. 투르크메니스탄 친구들과 함께
6. 외국인 장기자랑
(왜 장기자랑 본 무대 사진은 안보낸거야!! 중요한 게 빠졌어~!!)
7. 예카테리나 마차
8. 타타르 사범대학교 본관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