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가강과 오카강이 만나는 지점의 유서깊은 도시 니즈니 노브고라드의 다브로류보브 국립언어대의 보리스 지갈로프 총장이 5월3일 부산외대를 방문, 니즈니 노브고라드 언어대의 교육 프로그램과 국제협력 현황 등을 소개하고 부산외국어대 러시아중앙아시아학부 학생 100 여명과 질의 응답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