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9학번 김인입니다. 저는 사비로 2022년도에 이집트로 유학을 갔습니다.

어릴 때부터 가보고 싶었던 피라미드입니다.

저희 집 앞을 항상 지켜주시는 바왑(بواب) 입니다

제 생일을 맞아 이집트로 온 동네 친구들과 함께 간 알렉산드리아의 콰이트베이 요새입니다.

한국어에 관심이 있는 이집트 학우들에게 봉사하는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인 다합입니다.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이집트는 관광지가 많아서 구경할게 많고 역사가 깊어서 알면 알수록 신기하고 재미있었습니다. 또한 현지인들과 소통하면서 늘어가는 아랍어 실력에 신기하기도 하면서 재미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