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의 영웅이 되어버린 그 이름과 대한의 가슴속에 영원토록 새겨질 아들“ - 윤영하 소령의 비문 중에서 -
”서해의 영웅이 되어버린 그 이름과 대한의 가슴속에
영원토록 새겨질 아들“ - 윤영하 소령의 비문 중에서 -
반갑습니다.
부산외국어대학교 마흔 번째 퍼펙트 총학생회입니다.
오늘 6월 29일, 제2연평해전 22주기입니다.
갑작스러운 북한 경비정의 NLL 침범 및 기습공격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의 바다를 끝까지 수호한 참수리 357호정의 영웅들
그들의 피와 땀으로 일군 오늘날,
정의와 자유의 대한민국에서 우리는 서있습니다.
연평도 해안에 그들의 용맹함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