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 2024 - 23학번 심규리] 아랍전공 동계 오만 단기연수 후기
안녕하세요. 아랍전공 23학번 심규리입니다.
저는 특수외국어사업단에서 진행되었던 ‘이중언어인재양성프로그램’을 통해 24년도 1월, 오만으로 10일간의 일정을 다녀왔습니다.
다녀와서 느낀 오만의 이미지는 ’평화로운 나라, 점잖은 나라‘였습니다. 나라가 매우 깨끗하며 오만인들은 매너있고 친절한 모습이었습니다.
한국에서 한학기동안 열심히 수업하며 익혔던 것들을 실제로 사용해보니 아랍어에 대한 흥미가 더욱 높아졌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더욱 열심히 학습하여 다시 가고싶습니다.
1_술탄까부스 대학 내 분수대
2_통번역프로그램 수료식
3_무트라사장 근처 요새
4_오만의 전통시장
5_전통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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