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생존은 무역이다”
“변화와 도전을 두려워 하지 않는 젊음의 현장”
1. 연수안내
무역이 희망이다.
『부존자원이 없는 대한민국, 무역만이 한국을 이끌어 갑니다.』
좁은 국토와 적은 인구로 인해 내수시장 마저 빈약한 한국으로서는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고 경쟁을 통해 현지화 하지 않으면, 미래의 생존을 위협 당할 수 밖에 없는 절박한 현실적 환경속에 처해 있습니다.
믿을 것은 오직 지식자원으로 뭉친 인재강국의 유능한 젊은이들 뿐...,
힘든 고난과 역경속에서 굴하지 않는 도전정신으로 무장된 젊은이라면 오늘의 암울한 경제 현실보다는 미래를 대비하고 비젼을 준비하는 불타는 열정으로 세계의 공장 중국이 아닌, 조만간 다가올 세계 소비창출의 진원지 중국을 내다보며 무역마케팅 과정을 통해 준비하고 도전하십시오.
짧은 기간에 알맹이 없는 백화점식 커리큘럼으로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타기관 연수과정보다 무역과 마케팅이라는 차별화된 전문영역으로 무역실무, 무역영어, 중국마케팅외 2주간의 광저우 무역도매시장을 조사하는 등 현장 체험중심의 연수를 실시하는 본 연수과정에 참여하여 무역실무와 해외취업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으십시오.
제5기 중국 무역마케팅 과정은 6개월 전과정 중국에서 실시하며, 수도권 지원자들은 부산으로 면접이나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할 필요없이 서울에서 진행합니다.
무역도시 광저우 연수 장소와 관련하여 :
광동성은 중국에서 가장 먼저 개혁ㆍ개방된 지역으로 전자ㆍ의류ㆍ신발ㆍ가방ㆍ시계ㆍ악세사리ㆍ잡화 등 도매시장이 번창하여 세계 각국의 무역인들에 의해 무역거래가 활발히 이루어지는 생동감 넘치는 비즈니스 현장입니다.
이 곳 광저우에서는 매년 4월과 10월에 세계 최대의 무역박람회가 열리고 2010년 내년에는 광저우 아시안 게임이 이곳에서 개최됩니다.
무역마케팅 과정은 이곳 광저우의 생생한 현장과 홍콩ㆍ심천ㆍ마카오로 연결되는 주강 삼각주의 발전을 보면서 중국의 미래 모습을 제대로 경험할 수 있는 해외취업 연수과정입니다.
현장체험 학습과 관련하여 :
제5기 중국 무역마케팅 실무전문가 과정은 2주간에 걸쳐 광저우 무역도매시장에서 팀별 또는 개인별로 시장조사, 아이템 발굴 등 현장체험 학습을 실시합니다. 무역업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소호무역을 할 수 있도록 자질을 갖추게 하고, 취업선호자에게는 미래 무역인으로서의 감각을 익히는데 중점을 둡니다. 또한,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중국어 교육을 실시하여 중국에 진출한 한국기업에 취업함으로써 미래 중국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한 경험을 쌓는 진솔한 삶의 현장을 만들어 갑니다.
특전
① 연수과정 수료증과 별도로 자격검증을 거쳐 무역마케티스 자격증 수여
② 광저우, 심천지역의 무료관광 및 중국인과의 문화교류 활동
③ 국내에서 연수시작전까지 부산에서 초급반에 한 해 하루 4시간 중국어 학습 제공
2. 연수개요
연수과정 |
제5기 중국무역마케팅 실무전문가 과정 : 5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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