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리아(이집트) 2022- 19학번 김지원] 시와 여행 2
시와에 있는 소금호수이다. 물 색이 정말 아름답다.
시와 다크루르 산에서 보는 시내와, 건너편 사막모습.
시와에 있는 사막.
시와 사막 내의 천막 식당.
사막의 밤. 하늘에 별이 많아서 정말 신기했다.
다크루르 산 정상에서 본 시와의 모습.
사막부터 도시 숲 오아시스까지 모두 아름답다.
대추야자. 여러가지 맛이 있는데, 이것은 망고 맛이고 씨가 있어야 할 자리에 아몬드가 있었다.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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