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2024 - 21학번 오석주] 동계방학 이집트 문화체험
안녕하세요 아랍전공 21학번 오석주입니다.
저는 복학전 아랍국가에 대해서 알기 위해 2주간 이집트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시와라는 도시 근처에 있는 소금 호수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소금 농도가 높아
가만히 있으면 몸이 알아서 떠오릅니다
이곳은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입니다. 이곳은 한국으로 따지면 부산같은 느낌의 도시고
알렉산드리아에서 가장 큰 도서관이자 역사와 전통이 있는 도서관입니다. 현지인과 유학생들 대부분이
이곳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다합에 있는 블루홀이라는 곳입니다. 여기는 다이빙과 스노쿨링의 명소로 유명한 곳입니다.
다이빙을 할려면 자격증이 있어야 가능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자격증 마지막 시험장소도 이곳입니다!)
이곳은 이집트에서 유명한 명소인 피라미드입니다. 이곳에 입장할 때 국제학생증을 가져가서 보여주면 반값만 내고 입장 가능하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이 사진은 제가 이동하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집트에 있는 큰 도시들은 아파트와 빌라가 많아 한국과 비슷하게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때 당시 1월에 밤에는 5도에서 10도 사이로 떨어져 춥지만 집에 난방시설이 없기 때문에 유학하실 때 후리스나 얇은 패딩을 가져가면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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