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조 멘토링 현황 보고
보고자: 20111991 이유리
1. 일 자: 2014. 05.08
2. 팀 원:
가. 9조 참가자: 09학번 박권제, 12학번 권수연, 12학번 정미선, 12학번 표세경
나. 9조 멘 토: 11학번 / 선우은혜, 윤유정, 이유리, 정다운, 허다영
3. 보고내용: 워킹 순서와 상관없이 1번학생, 2번학생으로 칭하여 보고드립니다.
가. 1번 학생:
(1)복장헤어- 앞머리가 길어서 인상이 밝아 보이지 않음. 스프레이를 사용해 이마를
보이도록 해야 함.
(2)워킹자세- 몸의 균형이나 흔드는 팔의 각도는 적당하지만 속도가 조금 빠름.
(3)자기소개- 목소리가 작고 힘이 없어서 배를 사용해 소리를 굵고 크게 내는
연습이 요구 됨. 시선처리는 좋음.
나. 2번 학생:
(1)복장헤어- 와이셔츠가 짧아 뒷 부분이 자주 빠져 나와서 팀끼리 서로 뒷모습까지
챙겨주는 협동심이 필요함. 머리색이 밝아서 톤을 어둡게 해야 함.
스스로 머리를 묶을 수 없어 연습이 많이 요구되며 멘토링을 통해
어울리는 가르마와 볼륨을 찾아야 할 것으로 보임. 구두가 조금 커서
앞 깔창을 넣어야 함.
(2)워킹자세- 서 있을 때 몸의 균형이 흔들림. 엄지 발가락과 엉덩이에 힘을 주고
시선을 한 곳에 집중하여 보는 노력이 필요함. 팔의 각도는 좋으나
팔이 몸쪽이 아닌 밖을 향해 뻗어짐.
(3)자기소개- 목소리를 힘있게 낼 필요가 있음. 동작이 크고 명확한 것은 좋음.
긴장할 때 마다 모은 두 손을 꽉 쥐는 것이 보임.
(4)미 소- 긴장한 채 미소를 지으면 눈도 웃지 않고 입술이 한 쪽만 올라감.
다. 3번 학생:
(1)복장헤어- 잔머리가 너무 많아 스프레이로 고정이 안되어 젤을 이용해야 함.
(2)워킹자세- 구두가 조금 커서 깔창을 깔아야 하고, 발을 뻗을 때 무릎을 굽히면서
워킹하기 때문에 자세가 엉성해 보임. 가만히 서 있을 때 왼쪽어깨가
눈에 띄게 올라가기 때문에 왼쪽어깨를 생각하는 것 보다 더 내려서
자세를 잡아야 함.
(3)자기소개- 동작을 좀 더 크고 발랄하게 할 필요가 있음.
라. 4번 학생:
(1)복장헤어- 이마라인에 잔머리가 많아 젤을 사용해 고정해야 함. 앞머리에 볼륨을
넣는 것이 좀 더 나을 것으로 보임. 치마 허리가 커서 치마가 조금 길어
한 단 올리는 것을 나을 것으로 보임.
(2)워킹자세- 속도나 팔의 움직임, 각도 모든것이 잘 되나 허리를 펴다 보니 자꾸
배를 내미는 경향이 있음.
(3)자기소개- 씨엠송이 아니기 때문에 좀 더 밝은 톤으로 멘트를 해야 함. 본인의
이름을 말할 때 눈동자가 너무 많이 움직임.
(4)미 소- 눈이 웃지 않아 눈을 조금 감듯이 표정을 지어야 함.
마. 전체적인 피드백: 단체 인사 시에 속도나 동작들이 잘 맞고 협동심이 좋은 편,
그러나 인사를 할 때 미소가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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