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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 취업 후기
해외취업 - GSM LOGISTICS 최종합격 후기

학생 해외 취업 사례

이름: **

회사공식명 (영문): GSM LOGISTICS

 

간단한 자기 소개

학번

학부 영어학부/ 무역부전공/ILE 부전공

간단한 회사 정보(몇 년 설립)

물류회사.

WIZWID 와 같은 계열사로 주로 배송대행 및 구매대행사업을 같이 하며, GSM 에서는 항공물류 담당

 

회사 규모

주요고객 대한민국 에서 구매대행 이나 배송대행을 자주 사용하는 분들.

 

본인 직책 및 업무

 

주로, 배송대행 (Allyspost) 라는 계열사에서 일을 했습니다. 한국에도 사무실이 있지만, 한국에서는 한국에서 발생하는 컴플레인이나 문의을 받아 , 뉴저지 본사( 본인) 에게 전달해주면, 물류창고 내에서 물건들이 제대로 왔는지 검수 및 재포장 작업을하고, 컴플레인 건에대해 미국 현지 마켓에 다시 컴플레인을 거는등 의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취업 후기

 

미국으로 인턴쉽을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들떠서 이것 저것 준비하던 생각이 납니다.

아시다시피 비자문제를 해결하기가 까다로운 나라여서 마음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처음엔, 영어전공으로는 j1 비자(인턴쉽비자)를 받을 수 없다고 해서 절망적이었지만, 4학년2학기 한 학기를 남겨두고 국제무역학부를 부전공 학점을 맞춰 들어서, 부전공으로 인턴쉽 비자를 신청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물류공장에서 하는 일 이어서 영어를 쓸 일도 많이없고, 일도 많이 힘들었지만 시간당 10불의 pay를 받으면서, 미국에서 일년 정도 살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었습니다.

현장에서 일을 했기 때문에 , 물류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도 생겼습니다.

 

대부분의 미국 인턴하는 학생들은 7~8불 정도의 pay를 받고 일을 합니다.

뉴저지나 뉴욕에서는 턱없이 부족한 생활비에, 현지 물가를 생각하면 부족한 돈이지만,

새로운 경험을 쌓고, 다른 나라를 경험 해본다는 조금 여유 있는 생각을 가진 학생이라면, 충분히 인턴쉽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고관리자2018. 2. 5조회수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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