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하면서 사는 후배들이..

<HTML><HEAD> <META content="MSHTML 6.00.2900.2873" name=GENERATOR></HEAD> <BODY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dotum">안녕하세요. 후배여러분.. 전 올해 졸업한 영어과 졸업생입니다. 요즘 사회 냉혹하다고들 하죠? ^^ 취업도 잘 안된다고요.. 맞습니다.. 하지만.. 사람에 따라 다르게 생각이 들고 또한 다르게 받아들여지게 되는 현실입니다. 학생 본분..이 뭘까요.. 항상 공부 열심히 하고 성적,자격,소양 다 갖추는거?  중요하겠죠.. 하지만 더 중요한 건, Open Mind 입니다. 후배 여러분. 이 점 숙지해주시길 바랍니다. 취직이 어렵다고들 하죠?? 안그렇습니다. 준비없는 사람들.. 마음에 여유가 없는 사람들, 인상이 각박해 보이는 사람들.. 당연하죠.. ^^ 저 같아도 싫어합니다...   적어도. 자신이 원하는 것, 그것이 무엇인지 확실한 주관을 가지고 최소한의 방법론 등은. 가지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럼.. 여기저기서 마구 오라고들 하더랍니다. ^^ 골라서 가야하는 고민.. 그것도 나쁘진 않더군요.. 모두 잘되시는 후배님들 되길 바랍니다. 학생장님이랑 영어대학 부짱님은 저를 알고 계실텐데..^^ 입 막음 해주시구.. 항상 멋진 그리고 언제나 웃음 잃지않는 그런 영어과 사람이 되죠 ^^ 영어학부가 아닌 영어과를 좋아해서 입학해서 열심히 놀다, 또한 열심히 공부하다 뭔가를 깨우친 영어과 사람이 이렇게 작게나마 전해드립니다.</BODY></HTML>

최고관리자2006. 5. 4조회수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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