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중국어 말하기대회 조사락` 학생 축 대상
`축 대상`
11 월 9일 중국인민공화국 건국 70주년을 기념하여 주부산중국총영사관이 주최한. ‘대학생 중국어 말하기대회’ 본선이 열렸다.
이번 대회는 예선을 통해 총 25명의 학생들이 본선 진출하였다, 부산대학교를 비롯한 부산 경남지역의 많은 대학교 중문과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부산외국어대학교 G2(영.중)융합학부 2학년 조사락 학생이 유창한 중국어 실력과 뛰어난 발표력으로 대회의 최고상인 “대상”을 거머쥐었다. 이에 조사락 학생은 “기대이상의 상을 받아서 너무 기쁘고, 응원해주신 G2학부 교수님들과 학우들에게 감사하다.” 고 말했다. 이번 대회를 학생지도를 맡은 G2학부 유첸 교수는 "조사락학생은 현재 제가 지도하고 있는 중국문화동아리 회장을 맡고 있고 중국어도 완벽하지만 리더쉽까지 가진 아주 재능 뛰어난 친구이며. 이번 대회에 출전을 시키고 나서 수상을 기대하고 있었지만 역시 이렇게 큰 상을 받아와 너무 기특하다.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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