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zie ragazzi !
학생여러분에게<br><br>10월 1일 좋은 소식(2008학년1학기 최고 외국인교원상)을 접하고<br>물론 반가움도 있었지만 한편으론 좀 놀라웠습니다.<br>외국인교수로서 아주 중요하고 의미깊은 상이고, <br>이 상이 힘든 한학기를 보낸후의 결과라 좀 놀라기도 했습니다.<br>10월 7일 오전에 시상식이 있을 예정이고 <br>다른 학과의 교수님들 앞에서 제가 얼마나 훌륭한 학생들과 함께함을 <br>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합니다.<br><br>저와 함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시고 도와주신 교수님들과<br>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함께한 학생 여러분들께 <br>진심어린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br><br>Grazie ancora, ragazzi ! Vi voglio bene !!<br><br>Vincenzo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