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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공지
2010 부산외대 봄사진 이벤트 수상자 발표
안녕하십니까 입학홍보부입니다.<br>4주간 실시되었던 2010 부산외국어대학교 봄사진 이벤트 수상자가 결정되었습니다.<br><br>수상자는 아래와 같습니다.<br>수상           순위           성명            연락처 <br>최우수상      1             김찬샘        011-***-7990 <br>우수상         2             윤솔           010-****-3466 <br>우수상         3             안상운        010-****-8590 <br>장려상         4             이성결        010-****-8471 <br>장려상         5             이부영        011-****-5382 <br>장려상         5             송승현        010-****-6798 <br>가작            7             강애림        010-****-2805 <br>가작            7             최동권        010-****-9975 <br>가작            9             양유진        010-****-7123 <br>가작            9             이성주        010-****-6147 <br>가작            9             최인혜        010-****-5635 <br>가작            9             허우진        011-****-2002 <br>가작           13            오현석        010-****-1425 <br>가작           14            최민진        010-****-2740 <br><br>(순위가 같은 수상자는 동일한 점수를 획득하였습니다.)<br><br>심사 총평<br> 올해 부산외국어대학교 봄사진 컨테스트에도 많은 학생들이 참가해 젊음과 낭만이 흐르는 아름다운 캠퍼스의 풍경을 프레임 속에 담았다. <br> 좋은 사진의 요건은 작가가 드러내고자 하는 내면의 감정을 은유적이고 상징적으로 표현하거나 혹은 날 것 그대로의 현실의 모습을 강렬하고 생생하게 전달하는 것이다.<br> 특히 이번 심사에는 젊은이 특유의 창의성과 도전 정신을 높이 평가하려 했으나 천편일률적인 캠퍼스의 벚꽃 풍경이나 의도를 알 수 없는 모호한 작품들이 더러 있어 아쉬움을 남겼다.<br> <br> 최우수상으로 선정한 김찬샘씨의 작품은 건물 담벼락 공간 너머로 비친 캠퍼스 풍경이 새장 속에 갇힌 채 자유를 갈망하는 한 마리 새의 시선을 옮겨 놓은 듯한 잔잔한 여운을 남겨 예술성과 독창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춘래불사춘이란 말 그대로 봄은 왔으나 봄 같지가 않은 88만원 세대의 자화상을 보는 듯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다.<br><br>- 수상자는 4월26일(월) 오전10시 이후에 입학홍보부(본관207호)로 방문하기시 바랍니다<br>- 메일 접수시 보냈던 핸드폰 번호로 본인 확인을 하오니 해당 핸드폰을 반드시 지참하시기 바랍니다.<br><br><br><br>
최고관리자2010. 7. 1조회수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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