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자신문사 30기 수습기자 모집
오바마’ 대통령과 이보영의 토킹클럽을 운영하고 계신 ‘이보영’ 선생님 등 고급스럽고 세련된 영어를 구사하시는 많은 분들이 학창시절에 영자신문사 기자로 활동하셨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부산외국어대학교 영자신문사 The Sermo에서는 꿈과 열정을 가지고,
영어실력도 늘리며, 발행 작업을 함께 할 제 30기 수습기자를 모집합니다.
영자신문사의 기자가 되면 연 6회 발행되는 영자신문 The Sermo의 기사를 작성하고,
하계 & 동계 방학 중에 모든 기자들과 함께 연수를 다녀옵니다.
매달 소정의 원고료와 활동비가 지급되며, 직급에 따른 장학 혜택이 주어집니다.
영자신문사의 수습기자가 되기 위한 특별한 자격조건은 없으며,
영어실력 또한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영어실력은 저희가 충분히 만들어 드릴 수 있습니다.
여러분께서는 배우려는 열정과 열심히 하고자 하는 마음가짐만 가지고 오시면 됩니다.
The Sermo의 수습기자가 되고 싶으신 분들은 첨부된 지원서를 작성하여 4월 6일 (금)까지
IT관 212호 영자신문사로 제출하시거나
absolute0322@nate.com 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이 있으신 분들은 영자신문사 사무실 640 – 3378으로 전화를 주시거나
010 2955 0496 으로 연락하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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