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상교수님께 ....
교수님..비록 저는 김영민학생은 아니지만,,언제나 저희 학생들의 낮은 목소리(?)에 세심한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br>가끔은 앞의 일이 오리무중이어서 눈앞이 캄캄하고 당황스러워서 저희 개인 혼자서 해결하기가 아직은 역량이 많이 부족할때가 있습니다.
<br>그때마다 교수님이 보여주시는 애정은 저희에겐 당장 앞길의 나침반과 같은 ,무한히 다정다감한 絶對者같이 느껴져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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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늘 교수님께 감사한 마음과,아울러 교수님의 학은의 크기를 생각하면 늘 송구스러운 마음도 동시에 듭니다.
<br>저희의 작은 성취가 교수님의 은혜에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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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부산외대 법학도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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