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이름으로 정치쿠데타 심판하자!
탄핵은 무효다! <br>수백억 차떼기의 장본인들이 도대체 무슨 자격으로 민의를 대변한단 말인가? <br>국민의 70%이상이 반대하는 대통령 탄핵안 가결은 오직 정권찬탈과 의회독재를 <br>실현하기 위해 벌인 명백한 정치쿠데타이다. <br><br>4.15 총선을 지켜내고 총선에서 심판하자! <br>제 17대 총선을 1달여 앞둔 오늘 우리들은 반드시 4.15총선을 지켜내야 한다. <br>공공연히 흘러나오는 총선연기론, 개헌론 등의 그 어떠한 추가적 음모도 모두 <br>막아내자. 연일 지속되는 촛불집회와 주말 진행되는 범국민적 항쟁으로 민주를 <br>수호하고 부패정치를 청산하자! <br><br><국민을 우롱하는 그들의 언변> <br>*조순형 민주당 대표 - "탄핵안이 가결된 것은 국민의 승리이자 의회민주주의의 승리, <br>애국충정에서 탄핵안을 의결한 것이다." <br>*김경재 민주당 상임중앙위원 - "이 어리석은 백성들, 우리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br>표변하는 민심만 보는 백성" <br>*홍사덕 한나라당 전 원내대표 - "국민이 바보짓 대통령 잘못뽑아", "촛불시위 대다수는 <br>변변한 직장이 없는 이태백(20대 태반이 백수)과 사오정(45세 정년)이다. 촛불시위는 <br>길어야 일주일이면 사그라들 것이다." <br>*최병렬 전 한나라당 대표 - 지금 상황은 사회단체를 위장한 급진세력이 결탁하여 <br>중도보수세력을 파괴하려는 절체절명의 위기이다." <br><br><br>부산시민여러분 함께합시다! <br>하나, 매일저녁 7시 촛불집회에 참가합시다. <br>하나, 탄핵무효/부패정치청산/민주수호 천만인 서명운동에 참가합시다. <br>하나, 리본달기/버튼달기에 동참합시다. <br><br>열여덟번째 자주적 반딧불이 야간강좌 학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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