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제의 부활 그 서막이 울리는디......<br><br>드디어 저희 야간의 전통인 시월제가 부활하였습니다.<br>시월제가 약 2년정도 없어 졌을 때 저희의 한을 이번 시월제에 담았기에 저희 야간강좌 학생회에서의 자부심은 상당하다고 할수 있습니다.<br>그 자리에 여러분들을 초대 하고 싶습니다.<br><부활의 시월제 거시기 해불자!!!!!><br>저희가 내새운 로고입니다. 여러분들의 참석으로 저희 부활 시월제를 더욱더 거시기 하게 만들어 보시는 것을 어떨까 싶습니다.<br>그럼 인사말은 이것으로 줄이고 저희 행사에 대해 간단히 소개 하겠습니다.<br><br>시월제의 컨셉은 자유로써 대동제와 제법 상통되는 주제가 아닌가 싶습니다.<br>다 함께 모여서 즐기는 축제 대동제인 만큼 첫째날은 여러분들의 축제로 꾸며 보았습니다.<br>첫째날은 새야새야, 마프, 신바람, 공연이 있고, 3개과 시월제 줄다리기, 여자 닭 싸움의 다함께하는 축제와 더불어 예선전에서 박빙의 승부를 벌이고 올라온 1,2위 결승전이 벌여 집니다.<br>둘째날은 오후 두시에 스머프 동산에서 소무대 행사가 벌어지며, 다 함께 자유를 만드는 것을 컨셉으로 잡고 있습니다.<br>그럼 둘째날 공연 및 행사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br>공연은 무향, 열림터의 난타, 외대 관현악 동아리, 서울에서 멋진 춤을 보여주는 R.E.X팀,언더 ROCK의 세계를 보여주실 언더 ROCK그룹의 공연과 축제의 빅 이벤트인 초대가수 공연이 있습니다, 또한 여러분들을 환상의 자유 세계로 인도할 전문 마술 공연이 있으며, 행사는 대학생으로써 외대인이 보여주는 자주적인 기상을 마음껏 뽑낼수 있는 자유 발언대, 제기차기, BEST C.C찾기가 있습니다.<br><br>2년만에 부활된 시월제.......<br>그 축제의 세계가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br>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br><br><열일곱번째 쾌속질주 자주적 야간강좌 학생회><br><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