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와 실업난으로 사법고시 및 공무원 시험의 응시인원이 늘고있습니다.<br>사법고시와 공무원 시험은 법학의 내용이 필요한 공무원이 많습니다.<br>또한 법은 태어나서 죽을때 까지 우리의 생활을 보호와 제한을 하고 있습니다.<br>법은 전 세계를 이어주는 중요한 규칙이기도 합니다.<br>하지만 이러한 법의 중요성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좀 더 세분한 법적지식 함량을 위해서는 하나의 대학으로 승격을 하여 좀 더 세분하되고 전문적인 지식을 함량해야 할 것입니다.<br>과연 인문사회대학의 법학전공으로 들어간 다는 것은 전문적인 법률인 향상이 아니라 법에 대해 기본적인 틀만 배움만으로는 전문적인 법률인이 될 수 없다는 말입니다.<br>예를 들어 법학을 가르치는 학교에 들어갔다고 합시다. <br>법학을 갔으면 법학을 배움으로써 사법고시는 한번 쳐봐야되지 않습니까?<br>하지만 학교의 이익을 위해 법학의 제정적인 지원을 줄이기 위해 법학을 법과대학으로 승격을 하지 않습니다.<br>이런한 결과로 법학을 좀 더 자세히 깊이 있게 배우기 위해 법학도들은 학교를 휴학하고 고시원 또는 스스로 공부를 합니다.<br>왜 이런 일이 생기는 걸까요?<br>법학이 하나의 자치기구인 법과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br>여러분!<br>좀 더 좋은 환경 전문적인 지식 함양을 위해서 법학을 기준으로한 법과대학이 되어야합니다!<br>단대승격!!<br>이 것이야 말고 진정한 법조인이 되는 길이고 깊이 있는 배움을 얻을수 있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