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부산이지만 꿈과 이상은 세계로...
글로벌 시대의 체육인에게 필요한 변화가 지금 시작됩니다.
2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저희 부산외국어대학교 사회체육학부는1989년 사회체육학과가 신설되었으며, 이후 1996년도 교육대학원 체육교육전공이 신설되었으며, 전공으로는 사회체육학,레져레크리에이션,스포츠경영,골프전공이 있습니다.
학부 교수님들께서도 전공분야에서 최고의 인지도와 실력을 인정받으신 분들이시며, 강의에 체육학을 비롯하여 다양한 주제를 학생들에게 지도하시고 계시며, 저희 학생들은 교수님들을 진심어린 마음으로 존경하고 있습니다.
또한 조교선생님들께서도 저희과의 선배님이시자 조교님으로서 학생들의 말못할 사정이나,
학업문제, 이성문제 등 여러모로 학부생들에게 생길 수 있는 문제나 고민을 적극적으로 해결 또는 방법을 모색하여 원활한 학부의 대외적 활동을 유도해 주십니다.
그리고 동아리 활동 역시 학부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활발한 활동이 진행 중입니다.
부서별로 레크레이션,미식축구,야구,축구,수영,배드민턴,헬스,농구,볼링,골프,생리학,심리학등.
여러 분야의 종목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으며, 그중 심리학 스터디 동아리인 `플라시보`는
정용각 교수님의 지도아래 심리학 동아리 중 단연 최고를 자랑하는 인지도와 실력을 갖춤으로서 스포츠, 체육 심리학계의 장래가 기대되는 학생들이 열심히 학문을 닦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 학부의 자랑은 학교 특성상 외국어대학교 인만큼 체육인이지만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많은 문화와 언어를 체험할 수 있으며, 현재 부산외국어대학교에서 진행되고 있는 `L-스쿨`이라는 외국어 기초수업의 필수이수를 통해서 신입생이라면 누구나 쉽게 외국어를 배울 수 있으며, 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또한 `2+2해외복수학위`와 `3+1장기수학제`와 같은 해외학교와의 결연을 통하여, 국내에서 2년 그리고 해외결연학교에서 2년을 통하여 본교 졸업장과 해외의 졸업장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통하여,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벌 인제의 육성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존하는 경남권 대학 중에서는 체육시설 및 기타시설들이 미흡한 편이였으나, 2012년 완공 예정인 남산동 캠퍼스로의 이전을 통하여 학습과 체력관련 시설의 보충이 예정된 바 입니다.
부산외국어대학교 남산동 캠퍼스는 한국, 나아가 아시아에서 최고의 美를 자랑하는 최대규모의 학교를 모티브로 하여 현재 30%의 진행 중이며 체육시설로는 실내체육관, 수영장, 대운동장, 소운동장 및 기타 체육시설이 들어설 예정이기에 앞으로 더욱더 다양한 시설의 활용을 통한 학업의 향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해 집행부의 체계적인 관리와 대외활동을 통하여, 학부생의 학업과 취업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는 매해 사회체육학부의 취업률 향상에 크게 이바지 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제20대 스트라이크 집행부는 교수님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하여 상담프로그램과 학생들과의 직, 간접적인 대화를 통하여 부담감없이 개인의 고민상담과 문제해결에도 크게 관심을 갖고 해결하고 있습니다.
비록 일반인들의 시선은 외국어대학이라는 이름에 의해서 그 안에 있는 사회체육학부를 무의하게 느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또한 그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저희 사회체육학부 학생들은 자칫 인식의 문제가 될 약점을 강점으로 살려 제2, 제3의 외국어 학습에 노력을 다하는 등 남다른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당당히 ` It`s our turn ` 우리의 차례가 왔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습니다.
앞서가는 미래를 위한 글로벌 체육인재를 위한 대학.
바로 부산외국어대학 사회체육학부 입니다.
[출처: 스포츠코리아 ‘우리대학 홍보하기’에 게시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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