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연달, 아흐레 한글날
반갑습니다
부산외국어대학교 마흔번째 퍼펙트 총학생회입니다
오늘은 훈민정음(訓民正音),
곧 오늘의 한글을 창제해서 세상에 펴낸 것을 기념하고, 우리 글자 한글의 우수성을 기리기 위한 국경일입니다
1926년에 음력 9월 29일로 지정된 ‘가갸날’이 그 시초이며 1928년 ‘한글날’로 개칭되어 오늘날 한글날이라는 국경일이 제정되었습니다
한글에 담긴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가슴 속 깊이 새기며, 우리의 문자를 더욱 소중히 여기고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바르게 사용하기 위해 노력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