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캘린더
반갑습니다
부산외국어대학교 마흔번째 퍼펙트 총학생회입니다
스쳐가는 가을의 끝자락, 겨울이 다가오는 11월이 성큼 찾아왔습니다. 두달 밖에 남지 않은 2024년도에서 소중한 순간들을 되새기며 여러분의 하루하루가 더욱 특별해지길 기원합니다
반갑습니다
부산외국어대학교 마흔번째 퍼펙트 총학생회입니다
스쳐가는 가을의 끝자락, 겨울이 다가오는 11월이 성큼 찾아왔습니다. 두달 밖에 남지 않은 2024년도에서 소중한 순간들을 되새기며 여러분의 하루하루가 더욱 특별해지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