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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비즈니스일본어학부 10학번, 통번역대학원 한일전공 17학번의 김창훈입니다.

군생활 시절 안타까운 소식에 그저 걱정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복학 후 함께 학교생활도 즐길 수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그러한 기회가 없었습니다.

함께 하고 싶었습니다.

저에게 젊음이 피기도 전에 먼저 간 학우들이 있다는 것 잊지 않겠습니다. 하늘에서도 행복하세요. 우리 학우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