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수 교수님) 제16회 여성들의 이야기터 심사위원
우리 학과 이윤수교수는 양산시와 양산 YWCA 주최 제16회 여성들의 이야기터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이 날 남편따라 베트남,캄보디아에서 양산에 와 힘들게 적응하여 현재는 교육과 헤어기술로 봉사까지 하고 싶어하는 감동적 사연이 대상과 최우수상을 받았다.
또한 여성의 차별없는 승진과 보육 보장, 노년의 활기찬 삶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정책에 도움이 될 이야기들이 많이 있었다.
우리 학과 이윤수교수는 양산시와 양산 YWCA 주최 제16회 여성들의 이야기터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이 날 남편따라 베트남,캄보디아에서 양산에 와 힘들게 적응하여 현재는 교육과 헤어기술로 봉사까지 하고 싶어하는 감동적 사연이 대상과 최우수상을 받았다.
또한 여성의 차별없는 승진과 보육 보장, 노년의 활기찬 삶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정책에 도움이 될 이야기들이 많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