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더워지는 5월 23일, 야구장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야구를 보면서 함께 즐기고 응원하며, 좋은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우분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

2023년 5월 15일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항상 학우들에게 좋은 말씀과 열정적인 강의를 해주시는 교수님을 찾아뵈며, 감사 인사를 드리고, 소정의 선물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

안녕하십니까 제40대 이음 국제학부 외교전공 학생회입니다! 스승의 날을 맞아 항상 저희 학우들을 위해 열정적인 강의를 해주시는 교수님들께 감사의 의미를 담아 꽃과 소정의 …

안녕하십니까 제40대 이음 국제학부외교전공 학생회입니다! 지난 4월 17일, 시험 기간에 지쳐있을 학우 여러분들을 위해 간식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저희…

안녕하십니까 제40대 이음 국제학부외교전공 학생회입니다! 지난 4월 5일부터 6일까지 국제학부외교전공 전공 체험 워크숍이 진행되었습니다! 학우분들의…

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학우 여러분! 제40대 이음 국제학부 외교전공 학생회입니다. 3월 13일 진행된 개강 총회는 학우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높은 참여율 덕분에 …

외교전공 동아리 인터스텔라

외교전공 스포츠 동아리

11월 12일 빼빼로 데이 기념일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이번 빼빼로 데이 기념일 이벤트에서 보내주신 사연 중 1, 2, 3 등을 뽑아 애슐리 식사권, 메가박스 영화티켓과 팝콘, 스타벅스 커피와 케이크 세트를 드렸습니다.

소중하고 예쁜 마음들 많이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10월 21일 외교 `사과`데이가 진행되었습니다.
평소 전하지 못한 마음을 사과와 편지를 함께 전달하면서 마음 따뜻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예상치 못한 편지에 많은 학우분들께서 행복해 하시는 모습을 보여 저절로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5월 15일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우리를 이끌어 주시는 교수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전해드렸습니다.
준비한 이벤트에 기뻐해주신 교수님들 감사합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마주보고 이야기 하는 시간이 많이 없어 안타깝지만 무도 안전하게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변화되는 사회 속 데이터 중요성은 높아지고 있고 있기에 관련해서 세미나를 준비했습니다.

데이터 기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많은 정보를 얻어가실 수 있으므로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팀원들에게 피드백을 요청해도 반응이 없을 때가 있지 않나요?

또한 피드백이 늦게 와서, 서로 이해한 바가 달라서 미스커뮤니케이션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정확하게 요청사항을 전달하고 받을 수 있도록 스페이스코웍만의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공유합

지난 3월 18일 우리학교 운동장에서 알까스 첫 경기를 했습니다. 첫경기란 말이 무색하게 다들 잘 어울리고, 본인의 기량을 마음껏 뽐내주셨습니다.

상대편인 일본어과와의 친선경기 사진 몇장 올립니다.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추운 겨울이 성큼 다가온 어제, 2017 대학생 모의의회 경연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우리 외교학과는 `부산광역시 청소년 시민권교육 및 정치교육 특성화 방안`을 주제로 대회에 참가하였으며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대회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외교학과는 지난 11월 24~25일 1박 2일 기간 동안 `이순신의 리더쉽`을 주제로 하여 늦은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가서 충무공의 혼이 깃든 명소들도 방문하고, 맛있는 음식들도 많이 벅고, 아름다운 풍경도 보고 왔습니다.

외교골든벨에서는 기존의 골든벨 방식에 `정치란 무엇인가`와 역사, 기초상식, 넌센스 등 다양한 문제를 참여한 학우분들께서 풀면서 최종 우승자를 가렸습니다. 골든벨이라고 진짜 대회처럼 진행된것은 아니구요, 거의 축제였습니다.

지난 11월 2일 대학생 모의의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에 열린 대회에서 부산외국어대학교 외교학과는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그리고 개인상으로 14 맹지훈 학우가 최우수상, 14 김도언 학우가 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번주 수요일, 외교학과와 부산외대 국제관계소개 공동 주최한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님의 특강이 개최되었습니다!

`희망 버리기와 희망 찾기 : 청년,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연은 각 언론사 취재진, 그리고 많은 학우들이 함께 해주셔서 뜨거운 열기 속에 잘 마무리했습니다.

22일에는 북한, 한국의 대북 정책, 그리고 우리를 둘러싼 국제정치에 대해서 통일교육원 교수님들께 강의를 들었으며 23일에는 통일교육원에서 탈북민과의 대화를 시작으로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 도라산역과 오두산 전망대를 체험하고 왔습니다.

이번 통일교육원을 통해서 외교학과 학우들은 배웠던 전공 지식을 다시 확인함과 동시에 `북한`에 대해서 더 알게되고 깊게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난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외성제 `별이 빛나는 밤`이 진행되었습니다. 저희 학과도 `외교코코로`로 학우 여러분들께 인사 드리게 되었습니다.

축제를 통해 그 동안 하지 못했던 이야기도 도란도란 나누고 신나는 음악으로 스트레스 해소도 된 거 같습니다.

부족한 음식 솜씨이지만 맛있게 드셔주시고 또 함께 축제를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지난 5월 31일은 외교학과 고유 행사인 야구장 행사가 진행 되었습니다.

다함께 노래에 맞춰서 응원도 하고 맛있는 치킨과 시원한 맥주까지! 너무나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학우 여러분들과 함께 응원을 했기 때문에 롯데가 승리할 수 있었던거 아닐까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여해주신 학우 여러분 감사합니다.

지난 10월 8일, 학우 여러분과 함께 부산대 오투시네마에서 `장시리-잊혀진 영웅들`을 관람했습니다. 6.25전쟁 그 당시의 고통과 어린 학도병들을 보면서 모두가 슬픔의 눈물을 흘렸는데요..

장시리 잊혀진 영웅들 이 영화를 통해서 다시 한 번 우리 대한민국이 존재한다는 것, 또 우리가 그 국민이라는 것에 대한 자긍심이 생겨나길 바랍니다.

2019 진로개발 디딤돌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자기이해_강점찾기, 목표설정, 직무이해, 경영시뮬레이션을 통해 재미있게 꿈을 찾아 나갈 수 있었습니다.

부산시 7개 대학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우리 외교학과는 "부산광역시 청소년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특성화 방안"을 의제로 참가했습니다.

그 결과 우리 외교학과가 "부산시 대학생 모의의회 경연대회 4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으로 입지를 다지게 되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활약을 펼친 학생을 선정해 수상하는 개인부문에서도 이채영 학생(14학번)이 최우수상, 박창현 학생(19학번)이 우수상, 구승휴 학생(15학번)이 장려상을 수상했습니다.